기 간 : 2024. 4월 ~ 7월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농촌돌봄농업 거점농장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 상 : 전북특별자치도 농촌돌봄서비스 농장 및 공동체(26개소) 사업내용 : - 홍보책자 1식, 리플릿 1식, 동영상 1식 - 전라북도 내 26개 농촌돌봄농장 방문 및 취재(사진촬영, 동영상촬영 포함) 진행 - 각 농장별 내용 취합 후 편집 및 제작 책자 구성 기본(안) - 전체 페이지 : 약 60 ~ 70장(120~140P) - 개소당 2장(4P) /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동체기반농촌돌봄농장 3장(6P) 영상 구성 기본(안) - 전체 : 약 5~7분 - 내용 : 전북 농촌돌봄농업에 참여하는 각 농장의 활동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농장 대표, 참여자의 인터뷰가 어우러져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주된 내용으로 함

사 업 명 : 전북 농촌돌봄농업 모니터링 신청기간 : 2024. 3. 5.(화) ~ 3.20.(수) / 상반기 사업규모 : 비예산 신청대상 : 전라북도 농촌돌봄농업 농장 및 농촌주민생활서비스공동체 내 용: 2024년 각 농촌돌봄농장, 농촌주민생활서비스공동체 사업계획서 및 추진계획 점검 각 농장 참여 기관 및 참여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한 사업 실효성 검토 2024년 전북 거점농장 사업 중 공동학습회 및 네트워크 활동 관련 의견수렴

기 간 : 2024. 3.27.(수) 14:00~17:00 장 소 : 완주경제센터 2층 교육실(완주군 삼례읍 삼례나들목로 338-33) 대 상 : 전북지역 농촌돌봄농업 농장 및 공동체, 시.군 담당 공무원 사업내용 : - (교육) 전북 지역먹거리순환체계(로컬푸드)의 이해와 참여 방법 - (교육) 전북 무주군 파머스에프엔에스 활동 사례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참여 과정 - (안내) 2024년 전북 농촌돌봄농업 거점농장 사업계획 - (소개) 전북 농촌돌봄농업 공동학습회 조 편성 안내 및 운영 방안 소개

24년도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대상으로 e-나라도움 교육을 실시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보조사업자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신청바랍니다. 1. 과정명: e-나라도움 사용자 교육 정산, 정산 사례과정 2. 교육 일시: 2024.10.11, 10시~18시 3. 교육 장소: 대전 재정 도움 센터(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69, 교보생명빌딩 3층) 4. 교육 내용: 정산, 정산 사례 5. 신청서(붙임2) 제출 기한: 2024.9.30까지 -제출처: agri12@naver.com -문의 및 안내: (사)한국사회적농업협회 010-7320-1954

2024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 농촌 돌봄 활성화 포럼 개최" - 일시 : 2024.10.11(금) 14:00~ - 장소 : 횡성군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 - 내용 :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 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 제언 - 문의 :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 033-345-2470 - 상세내용 첨부파일 및 사진참조

입점신청서를 제출하신 기업께서는  농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031-8084-9574, imzune@ekr.or.kr) 입점 및 상품 등록 시, 농촌공동체브랜드관을 통해 해당 제품소개 및 프로모션 지원 (배너, APP알림, 할인쿠폰 등)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농촌지역 내 사회적농업 활성화 및 우수한 사회서비스 공급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하여, 농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약자에게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돌봄,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통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직영·위탁 기관에서 야외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입소자를 대상으로 농촌돌봄농장의 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들의 정신적·신체적 돌봄과 치유를 통해 농촌돌봄농장의 취지를 살린다. 또한, 두 기관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장기 협력 과제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현재 농촌은 초고령화와 소멸 위기에 직면하여 의료 복지, 돌봄 등 필수적인 사회서비스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돌봄농장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공급 주체들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