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지원을 위해 2023 우체국 쇼핑몰 입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일 시 : 7.27.(목) 14:00 ~ 17:00 - 장 소 : 서울비즈센터 3호점 203호(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93, 동산빌딩 2층) - 대 상 : 농업농촌 사회적경제조직* 중 우체국 쇼핑몰 입점 희망업체 대표 및 실무자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농장, 지역서비스공동체 추석 기간 전후로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을 오픈하여 농업농촌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우체국 쇼핑몰 입점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OME > 관련자료 > 알림마당한국 사회적 기업 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농업활성화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HOME > 사회적농장 > 활동동영상23년도 사회적농업 홍보영상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OME > 사회적농장 > 활동동영상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부대행사(23.06.30~07.01) 사회적농업포럼 자료집입니다. 감사합니다.
HOME > 관련자료 > 자료실[정책발언대] 품앗이 제도화로 농촌생활 편의 제공 이투데이 2023-06-23 05:00이상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저출산 고령화, 인구 감소 문제가 화두다. 많은 지역이 인구가 감소go 소멸할지도 모른다는 비관론도 있다. 정부도 최근 범부처추진단을 출범시키며 비상대응에 나서고 있다. 농촌도 예외가 아니다. 아니 농촌은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농촌은 50%다. 농촌 주민 두 명 중 한 명은 고령 노인인 셈이다. 나이가 들수록 의료, 돌봄 등 사회서비스의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농촌에는 이러한 사회서비스뿐만 아니라 음식점, 미용실, 목욕탕과 같은 생활 편의시설도 도시에 비해 부족한 현실이다. 농촌은 생활이 불편해서 인구가 줄고, 인구가 줄어서 이용고객이 줄어드니 편의시설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인구 유입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러한 농촌의 악순환 문제를 지역 주민들의 자구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충남 홍성의 '함께하는 장곡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사회적 농장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10여개 단체가 주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독거노인의 집에 반찬을 나누면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도 하고, 공동빨래방을 운영하면서 개별 세탁이 어려운 이불빨래 세탁을 공동으로 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생활공예활동, 치매예방 교육, 주거 안전교육 등 농촌지역에 부족한 서비스를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면서 농촌 사회 발전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가 이러한 농촌 공동체의 노력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은 크게 3가지다. 첫째, 법 제도 정비를 통한 지원이다. 기존 '농어업인삶의질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지만, 현재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힘든 농사일을 서로 돕는 전통문화인 '품앗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법률이 시행되면 전문인력 육성, 경영체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장곡면과 같은 우수사례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다.둘째, 예산사업을 통한 지원이다. 농식품부는 주민주도의 생활서비스 제공 주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사회적 농업 조직을 육성했고, 올해는 사회농장 92개소를 선정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돌봄·교육·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농촌의 다양한 주체들이 연합해 각종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서비스공동체'를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30개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 농촌 주민들과 귀촌인들이 힐링하면서 거주할 수 있는 농촌돌봄마을도 조성하고 있다. 돌봄마을이 조성되면 장애인, 고령노인 등 취약계층이 치유농업 활동 등을 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의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전남 화순군, 경북 성주군, 충남 홍성군에 돌봄마을을 조성 중이며, 2027년까지 9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공동체 조직 간의 네트워킹 지원이다. 농촌 지역 서비스공동체와 사회적 농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생활복지, 교육문화 관련 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전국지원기관과 지역지원기관을 지정해 공동체 조직 간 네트워킹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주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물이 반 잔 차있는 물컵을 바라보는 2가지 시각이 있다. 물이 반밖에 없다는 부정적 시각과 반이나 있다는 긍정적 시각이다. 농촌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을 소멸위험지역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저밀도경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다. 저밀도경제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촌에 맞는 일자리 창출, 디지털 기술 활용 등 해야할 과제가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자급하는 노력을 정부와 민간 분야가 같이 해야할 시점이다. 주민 공동체가 생활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보살피고, 때로는 도움을 받으며 함께 어울려서 살아갈 때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도시민들도 찾아올 수 있는 매력적인 농촌이 될 것이다. 과거 농경사회의 품앗이 문화가 다시 활성화돼서 농촌을 재생 시키기를 기대해 본다. [정책발언대] 품앗이 제도화로 농촌생활 편의 제공 - 이투데이 (etoday.co.kr)
HOME > 관련자료 > 뉴스/보도자료농업·농촌, 소외된 약자를 끌어안다 농민신문 2023.07.05 2023 사회적 농업 포럼 농식품부, 2018년부터 ‘활성화 지원사업’ 펼쳐 올해 참여하는 122곳에 운영·시설 개선 뒷받침 인프라 공백 등 메우고 취약층·사회 연결 역할 “순 솎기부터 손질·포장 작업까지 다같이 땀 흘려 일하는 것도 즐겁고 돈 벌어서 아버지 맛있는 거 사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농장에 나오고 싶어요.”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사회적 농업 ‘성과 공유회’. 경남 거제 다온영농조합법인에서 일하는 김영준씨는 버섯 재배과정과 유의사항을 능숙하게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해 장애인 직업훈련을 거쳐 다온영농조합법인의 농장 직원으로 채용됐다. 법인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 기회, 더 나아가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곳이다. 농산물을 생산해 주민자치센터에 기부하고, 판매금을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하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사단법인 한국사회적농업협회가 주관한 ‘2023 사회적 농업 포럼’이 6월30일∼7월1일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 전문가와 참여농가들은 사회적 농업을 주제로 토론을 나누고 성과를 공유했다. 사회적 농업에 앞장서는 27농가는 6월30일∼7월2일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상품을 홍보했다.
HOME > 관련자료 > 뉴스/보도자료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 일시/장소: 2023.09.14~09.17, 4일간 / aT센터(서울 양재동) ○ 주제: 2023, 농업의 가치와 꿈을 보다 ○ 주최/주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 통합, 연계: 농업기술박람회, 도시농업박람회, 일자리박람회 등 ○ 관련 문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도농상생실 (044-861-8841, 044-861-8842) 1. 추진 배경 농업 분야 종합 박람회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전시, 체험, 부대 행사 콘텐츠 등 확보가 필요하며, 지자체 및 민간 기업의 전시, 체험 사례 발굴 및 참여로 다채롭고 활기찬 전시 분위기 조성 2. 내용 -(전시, 체험) 전시장 구성 분야 관련 콘텐츠 실물 전시, 기술 / 제품 시연 및 체험, 상담 및 컨설팅 진행 등의 전시/체험 소재 발굴 -(부대행사) 전시장 내 메인무대 및 aT센터 회의장 활용, 업무관련 세미나, 시상식, 설명회 등 부대행사 개최 3. 전시장 구성 ①농업과 삶, ②활기찬 농촌, ③색깔있는 농업, ④농업의 도전 ⑤농업과 미래로 구성 4. 주관 기관 지원사항 1. 기본 부스(3 x 3m) 무상 제공, 독립 부스 공간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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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제주 권역 학습회 3회차 지난 6월17일(토) 경남 고성군 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서 3회차 배움의 학습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분위기 좋은(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 "온센터" 카페에서 회의(사회적경제박람회 관련)를 진행하고, 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강의를 해주는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티블렌딩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님께서 정신장애인재활과 사회적농업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쁜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님께서 사례발표를하며 3회차 배움의 학습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배움의 학습회 진행 상세 내역 진행일정: 23년6월17일(토) 11:00 ~ 17:00 진행장소: 경상남도 고성군 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 체 험: 핸드드립 커피 및 티블렌딩 체험(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공) 강 의: 정신장애인재활과 사회적농업 /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이현옥 사례발표: 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 대표 김명주 장소 제공을 해주신 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립니다. 핸드드립 커피 체험 "정신장애인재활과 사회적농업" 강의 예쁜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례발표
HOME > 사회적농장 > 활동갤러리?『찾아가는 시,군 설명회 1회차 - 함안군』 경남, 울산, 제주 권역 거점 다온영농조합법인 입니다. 지난 5월30일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찾아가는 시,군 설명회 1회차』를 진행하였습니다. 1회차 진행하는 사회적농업 설명회로 기대는 안했지만, 함안군 농업기술센터(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담당)에서 모집 및 홍보를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온영농조합법인 양홍수 대표님께서 "사회적농업의 이해 & 사회적농업활성화지원사업"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진양호힐링센터 윤계자 대표님께서 사례발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 및 사례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참여도가 상담히 높았습니다. 설명회 후 상담신청을 15곳 해주셨고, 순차적으로 상담 진행할 예정입니다. 2회차 찾아가는 설명회는 6월13일 밀양시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행내용> 진행일시 : 2023년 5월30일 13:00 ~ 17:00 진행장소 :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 강의내용 : 사회적농업의 이해 및 사회적농업활성화지원사업 / 강사: 다온영농조합법인 대표 양홍수 사례발표 : 진양호힐링센터 대표 윤계자 참 석 자 : 28명 상담신청 : 15명 ※ 장소 제공 및 홍보해 주신 함안군농업기술센터(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담당)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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